2009년 10월 1일 목요일

트위터 연결 테스트

요새 홈페이지가 굉장히 죽어있네;; 잇힝~
여름휴가때 사진을;;; 아직도 안올리고 있구만.. 휴..
추석 연휴에 좀 신경 써서 올리겠음.. 코바,손유,용명..
기다리다 지쳐 잊었겠지? ㅋㅋ =.=/

암튼 이 글은 트위터에 잘 연결되나 확인하려고 쓴 뻘글임.. ㅇㅇ
라욘을 돌려줘~

2009년 9월 9일 수요일

호랑이 발톱이 부러졌나!!

최근 바빠서 야구 중계를 볼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기아는 연패중, 스크는 연승중...

어제 게임도 직접 보진 못했다..
하지만, 또 민감한 몸에 맞추는 볼 시비..
게임 요약을 보니 서재응이 싸가지 정근우와 시비가 붙었다길래 다시보기로 자세히 봤다..
이 게임에서 정근우는 나중에 한 번 더 맞았고, 역시 X싸가지 삼종세트 중 하나인 빵재홍도 맞았다더군.. (나머지 한 싸가지는 윤길현..)

암튼, 다시보기로 본 상황은 이렇다..
3회초 SK가 2:1로 앞선 투아웃 주자 1루..
타석엔 정근우, 다음 타석은 4번타자 김재현..
여기서 서재응이 고의로 정근우를 맞출 이유는 누가 봐도 없다..
몸쪽 높은 빠른공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왼쪽 등어깨에 맞은 정근우가 맞자마자 서재응을 노려본다..
고의가 아니었고 정근우에게 째려봄을 당할 상황이 아니었기에 서재응은 "어쩌라고, 어쩌라고?"로 맞대응한다..

"서재응은 사람 맞혀놓고 뭔 지랄이냐"라고 욕하는 사람들..
모든 게임에서 수많은 몸에 맞는 공이 나옴에도 항상 타자가 투수에게 따지는 건 아니다..
투수에게 열받아서 항의할만 한 상황이 있는 것이고, 그게 아닌 경우에 대들었을 때에는 그 타자가 이상한 놈으로 몰릴 수 있다고 본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롯데 조성환 얼굴에 공 맞던 날 이후 박재홍 타석에서 발쪽으로 온 느린 변화구 피하고 나서 투수한테 오바질한 거..
혹시, 작년 윤길현-최경환 사건의 윤길현과 어제의 서재응을 비교하는 사람이 있다면 상황이 많이 다르다..
(게다가 작년 윤길현은 삼진 잡고 내려가면서 "씨발놈이"라는 입모양까지 카메라에 걸린 게 컸다..)

요약하면, 어제는 서재응이나 정근우는 별 잘못 없다고 본다.. (정근우가 걍 곱게 1루 갔으면 더 좋았겠지만..)
문제는, 그 다음.. 교체되어 나온 기아 투수들 중 두 명이 엄한 몸에 맞히는 볼을 던졌다..그게 쪽팔리고, 그게 화가 난다..


===
올해 놓치면 우승할 기회가 또다시 십년 후 쯤에나 찾아올 것 같아서 제발 올해 우승했으면 좋겠지만,
지금 상태론 발톱이 완전히 빠진 모습이다.. 8월에 너무 overrun을 해서 다들 기력이 소진된 것 같다..
올해는 왠지 쉽게 주무를 수 있을 것 같던 와이번들도 어느새 10연승이다..
아직 상당한 게임이 남은 현재로선 정규시즌 1위 수성도 힘들 것 같다..

지금부터 포스트시즌 까지는 정말로 고참들의 역할이 절실하다고 본다..
종범신과 한남자, 재주리게스.. 졸업반 마지막 우승 기회라는 마음으로 한 건 씩들 해주기를 소망해본다..
1위 뺏겨 플레이오프 가면 두산한테도 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부디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일단 오늘 게임부터 연패 좀 끊고.. 미스터구, 구해줘요~ ㅠ.ㅠ/~
호랑이 발톱이 닳았으면 걍 앞발로 갈기면 된다!!

(주말 잠실 두산전 가고 싶다.. ㅠ.ㅠ)

2009년 8월 31일 월요일

쇼넨 메리켄사쿠



안드로메다, 안드로메다, 안드로메다,

주연 : 미야자키 아오이, 각본/감독 : 쿠도 칸쿠로

안드로메다, 안드로메다, 안드로메다,

간만에 본 일본영화, 간만에 혼자 배꼽 빠지게 웃으면서 본 영화.

안드로메다, 안드로메다, 안드로메다.

손발리 오그라드는 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드로메다, 안드로메다, 안드로메다.

뉴요쿠 마라쏜이 어떻게;;; ㅋㅋㅋㅋㅋㅋㅋㅋ

2009년 8월 18일 화요일

2009 여름 휴가 특집!! - 2) 통영 케이블카



2009. 8. 5.
통영 케이블카 차례를 기다리며...

(연출 아님!! ㅋ)

謹 참 슬픈 2009년.. 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은 어느때보다 슬픈 한 해인 것 같습니다..

2009년 8월 17일 월요일

2009 여름 휴가 특집!! - 1) 통영 강구안

2009. 8. 5.



통영이다!!
충무김밥 먹으러 간 통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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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구년 팔월 초..
싸내놈들 넷이서 차 한 대 끌고 한 번 도 가본 적 없던 우리나라 땅을 밟다..
그 첫번째 땅은, (인삼랜드 휴게소, 공룡나라 휴게소를 제외하고) 통영!!
뭐랄까.. 한국의 베르겐 느낌? (물론 도시는 훨씬 크고 복잡하지만;;)



일단 죠~기 두 집서 충무김밥 2인분씩 사들고,
정박한 거북선 모형에서 사진도 쫌 찍어본다..
햇볕은 따갑구나~ 김밥 쉬겠다~
(두 집 맛은 차이를 잘 모르겠음.. 모두의 결론은 충무김밥은 휴게소표가 젤 맛있다? ㅋㅋ =.=;;)







허섭시런 인물 사진은 싸이즈 팍팍 줄여서~ ㅋㅋ


다음은 케이블카 타러 ㄱㄱㅅ~

Public Enemies




마이클 만 + 알 파치노 + 로버트 드 니로 = 히트
마이클 만 + 탐 크루즈 + 제이미 퐉스 = 콜래트럴
마이클 만 + 좌니 뎁 + 크리스챤 붸일 = 퍼블릭 에너미즈


이번 작품은 히트의 1933년 버전이랄까..
어쨌든 히트를 다시 보는 느낌이었음..
좌니는 로버트 옹 보다 강했고, 크리스챤은 알 옹 보다 약했다..
총격씬의 사운드는 여전했다..



올해의 다음 기대작은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